오랜만에 다시금 글을쓴다. 매번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지만 역시나 어떻게하면 달라질 수 있을까… 고민도 많이 하지만 실천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.
일단은 멋진 몸을 만드는 것을 1순위로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. 그 다음으로는 자격증… 너무 스트레스다 무슨 공부할게 너무 많은데 공부에 흥미가 안생긴다. 왜냐하면 그 공부가 지금 내가 맡은 업무랑 연관성이 없다는게 가장 클 것이다. 은행원이지만, 은행업무를 모르면 안되지만, 그래도 지금은 개발이랑, 인사관련 공부를 더 하고 싶다.
규율이라는게 있으니 따르고 맞춰 가야 하지만, 조금은 불편한건 사실이다. 빅분기부터 따고 싶은데. 그래도 집중해야지 결국에는 이또한 중요한 공부이기 때문이다.